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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하세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11월 <쎄려니의 참 쉬운 종이접기>

하세련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종이접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이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근사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50가지 종이접기이다. 가장 좋아하는 모양을 접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완성한 작품으로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와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종이접기를 어렵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따라 접으면 작품이 되는 이 책을 통해 종이접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참 쉬운 종이접기 시간이 신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1, 2, 영어동요편》 및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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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 영어동요 편> - 2012년 8월  더보기

기존의 종이접기 책에서 나아가 좀더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어동요를 듣고 부르며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집니다. 동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종이 작품으로 멋지게 탄생시키며 성취감도 높아집니다. 동요 부르기에 바쁘거나 접기가 서툴러 끙끙대기도 하지만 멋지게 완성된 자신의 작품을 자랑하면서 아이는 스스로 기뻐할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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