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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송하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2월 <한국현대소설사>

송하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 교수, 미국 브리감영대학 동아시아학과 초청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장 역임. 현 고려대 명예교수.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소설집에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출판사), 『은장도와 트럼펫』(나남출판사), 『하백의 딸들』(문학과지성사), 『꿈꾸는 공룡』(나남출판사), 『태평양을 오르다』(우리교육), 『스핑크스도 모른다』(현대문학사), 산문집에 『판전의 글씨』(작가), 『왜 나는 소리가 나지 않느냐』(천년의 시작), 연구서에 『1920년대 한국소설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현대문학사), 『채만식: 역사적 성찰과 현실풍자』(건국대출판부), 『탐구로서의 소설독법』(고려대출판부), 『한국현대소설사』(서연비람), 사서에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고려대학교출판부), 『한국근대소설사전』(고려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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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스핑크스도 모른다> - 2012년 7월  더보기

선집을 엮겠다고 내 평생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選)을 할 때도 나는 이 창작집을 위해 2000년도 이후에 쓴 단편들은 따로 아껴두었다. 그동안 모아둔 작품과, 그 사이에 발표한 작품들이 밀린 숙제처럼 쌓여갔다. 그 가운데 딱 10편을 추려 이번에 다섯 번째 창작집을 엮는 것이다. 꽤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왔지만, 그래도 나는 이 작품들에 더 애착을 느낀다. 단편소설을 쓸 때 나는 유난히 손으로 구두를 만들어 파는 수제화공이 되고, 내가 진짜 문학에 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 모은 단편들이야말로 내 손으로 무두질을 하고, 오려 붙이고, 꿰매고, 공글러 만든 아직은 수제품임을 나는 좋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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