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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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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조동범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

최근작
2023년 9월 <묘사 진술 감정 수사>

SNS
//twitter.com/stopaids70

조동범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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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금욕적인 사창가> - 2016년 2월  더보기

세 번째 시집을 묶는다. 늙지 않는 마녀처럼, 혹은 뱀파이어처럼, 나의 시가 영원한 젊음일 수 있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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