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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아오야마 나나에 (靑山七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83년, 일본 사이타마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8년 2월 <나는 달님>

아오야마 나나에(靑山七惠)

1983년 사이타마 출생. 쓰쿠바 대학교에서 도서관정보전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 도서관 사서가 되는 꿈을 품어, 이후 대학 진학 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애거사 크리스티, 중학교 때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을 주로 읽었다. 고등학교 시절 프랑소와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에 심취해 소설을 쓰게 되었고, 이후 2005년 대학 재학 중에 쓴 《이웃집 남자窓の燈》로 제42회 문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7년 《혼자 있기 좋은 날》로 제13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2009년 《파편かけら》으로 제35회 가와바타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는 군조신인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이웃집 남자》 《파편》 《상냥한 한숨やさしいため息》 《마법사 클럽魔法使いクラブ》 《바람風》 《이별의 소리お別れの音》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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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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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