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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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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낯선 곳에 도착했다>

김영서

1964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예산에서 살고 있다. 2005년 계간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06년 아르코창작기금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언제였을까 사람을 앞에 세웠던 일이』 『그늘을 베고 눕다』 『우리는 새로 만난 사이가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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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낯선 곳에 도착했다> - 2023년 8월  더보기

하루를 온전하게 시 쓰는 일에 몰두하는 상상을 한다. 얼마나 복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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