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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니나 상코비치 (Nina Sankovitch)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5년 10월 <혼자 편지 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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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상코비치(Nina Sankovitch)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터프츠대학과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의 변호사로 일했다.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365일 동안 하루 한 권의 책읽기라는 대담한 기획을 실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묶어 첫 저서 『혼자 책 읽는 시간』(Tolstoy and the Purple Chair)을 출판했다. 이 책이 오프라 윈프리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에도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인 리드올데이(ReadAllDay.org)에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다.
저자의 두번째 책 『혼자 편지 쓰는 시간』(Signed, Sealed, Delivered)에서 상코비치는 고대 이집트의 위문편지에서 중세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연애편지, 거트루드 스타인과 버지니아 울프, J. D. 샐린저 같은 현대 작가들의 편지에서 링컨과 애스퀴스 같은 정치인들의 편지, 또한 조선 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한 아내의 편지에서 정약용의 편지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여러 편지를 읽어내면서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과 감각을 되찾는 멀고도 감동적인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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