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배유안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BEST 시리즈 전6권[랜덤사은품 증정]>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3번째
마니아

배유안

2006년 『초정리 편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 창작의 즐거움에 빠져 있고, 아이와 어른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명작 하나 쓰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프링벅』, 『콩 하나면 되겠니?』,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서라벌의 꿈』, 『뺑덕』, 『쿠쉬나메』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다 알지만 잘 모르는 11가지 한글 이야기> - 2010년 10월  더보기

나는 날마다 읽고 쓰는 한글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쓰고 있다는 의식조차 하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글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우연히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게 되면서부터였죠. 한글의 구조, 원리, 발음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특히 한 일본인에게 5년 가까이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면서부터는 한글에 대한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었어요. 한글은 일본 글자와 달리 자음과 모음을 이리저리 연결하여 온갖 소리를 만들 수 있잖아요. 일본인들은 그걸 굉장히 신기해하고 감탄했어요. 게다가 먼저 배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본인이 새로 한국에 온 동료에게 ‘이거 되게 쉬워.’ 하면서 신 나게 설명해 주는 걸 보고, 한글이 정말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