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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지스 조프레 (Regis Jauffret)

최근작
2006년 11월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레지스 조프레(Regis Jauffret)

1955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났다. 액상프로방스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예수회 재단에서 쫓겨났다. 라디오 극본 및 문학잡지 「텔 켈」 기사를 썼다. 1985년 희곡 <물방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8년 작 <사랑의 이야기>(1988)로 언론과 평단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고, 2003년 <세계, 세계>로 프랑스 '데상브르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페미나 상을 수상했다. 이밖의 자품으로 <그녀의 가운데 유일한 것>, <검은 탁자 위에서>, <클레망스 피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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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 2006년 11월  더보기

저는 물론 상을 수상하고 싶었는데, 무엇보다도 페미나상을 수상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페미나상은 여성들이 선택한 작품에게 수여되는 상이고 제 작품은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여자들에게 바쳐지는 헌사이기 때문입니다. - 페미나 상 수상 소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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