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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수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작가 번역가

최근작
2024년 4월 <[큰글자도서] 미야자와 겐지의 문장들>

정수윤

경희대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 문학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만년》, 《신햄릿》, 《판도라의 상자》, 《장서의 괴로움》, 《인간 실격》, 《슬픈 인간》, 《처음 가는 마을》, 《유랑의 달》, 《물망초》, 《금색》, 《지구에 아로새겨진》, 《도련님》, 지은 책으로는 《모기 소녀》, 《날마다 고독한 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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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 2018년 8월  더보기

앞으로 늙어갈 길 위에서, 분명 잘 챙겨 뒀다고 생각한 인생의 지도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이 당신과 나에게 꼭 필요해지리라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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