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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종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8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송이송이 따다 드리리>

이종산

소설가. 2012년에 첫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등의 장편과 공포 단편집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등을 발표했다. '커스터머'와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은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 퀴어 창작자를 위한 커뮤니티 '큐연'에서 매달 모임을 하고 있고, 현재는 제주에서 동거인과 작업실 카페 '읽기와 쓰기(@hojibook)'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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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반양장)> - 2023년 6월  더보기

종이접기 이야기는 나를 과거와 연결해 주었다. 종이접기 이야기를 통해 과거로 들어가면서, 내가 사는 현재가 한순간도 과거와 분리된 적 없다는 걸 깨달았다. 둘은 서로 깊게 이어져 있다. 단편으로 시작했던 이야기를 시리즈로 발전시키게 된 것은 무엇보다 내가 세연과 모모, 소라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세 친구가 학교 도서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 종이접기 하는 이야기를 끝없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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