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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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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위험한 철학>

안성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우수한 독일어책을 국내에 꾸준히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주식회사 동예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지구를 살리는 85가지 방법』, 『수학 판타지』, 『전략사전』, 『이기는 심리게임』,『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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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유니크> - 2008년 2월  더보기

경제를 지배하는 모든 것이 완전히 변했다. 오히려 경영학 개론에 나온 내용일랑 빨리 잊는 것이 새로운 체제에서 살아남는 데 유리할 정도다. 아무리 벤치마킹으로 전략을 세워봤자 내일이면 수정해야 한다. 아무리 섬세하게 설계된 최신식 시스템도 오히려 참조메일만 늘려서 잡무를 줄이지 못한다. 오점 없는 경력을 쌓아가도 평생직장을 보장해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그렇다면 이 카오스 속에서 새로운 영웅들은 어떻게 기회를 잡은 걸까? 그들은 ‘손’의 시대(포디즘)에서 ‘머리’의 시대(테일러리즘)를 넘어 이제는 감성과 열정의 시대라는 것을 이해한 것이다. 그들은 조직의 부속품이 되는 수동성 대신, 끊임없이 정보를 습득하는 능동적인 게릴라 전사가 된 것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 안성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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