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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희‘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원’을 꿈꾸는 여자. 상위 1% 고객을 상대하는 금융 컨설턴트. 고급스럽게 소비하면서도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여자들, 즉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여자들을 만나며 의문에 사로잡혔다. ‘왜 그녀들은 돈에 관심이 많은 데도 속물 같아 보이지 않으며, 격이 있고 빛나 보일까?’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은 이것. ‘그녀들이 돈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여자들’이었기 때문.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처럼, 돈 역시 돈을 아는 여자들에게 더 잘 모이고, 불어났으며, 더 큰 가치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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