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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령이화여대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주요 관심분야는 해석학, 여성주의 철학, 포스트휴먼 연구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 여성, 타자의 은유, 은유의 도서관: 철학에서의 은유, 듣기의 윤리,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등이 있고, 「이방인과 환대의 윤리」, 「사이보그와 그 자매들」, 「변형의 시도」, 「‘다른 세계화’의 가능성: 해러웨이의 ‘반려종 선언’ 읽기」, “Surrogate mother, the modest witness of new reproductive technology”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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