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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정옥

최근작
2023년 9월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

안정옥

1990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나는 독을 가졌네』 『웃는산』 『나는 걸어다니는 그림자인가』 『아마도』 『헤로인』 『내 이름을 그대가 읽을 날』 『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연애의 위대함에 대하여』 『다시 돌아 나올 때의 참담함』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문학동네, 첫 시집 재발간)』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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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1년 제9회 애지문학상

저자의 말

<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 2017년 12월  더보기

나를 대신해줄 적당한 말을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내게 가장 소중한, 말이 되려 꿈틀대는 자음과 모음, 그리고 잊혀진 ㆁㆆㅿㆍ까지 모두 보낸다. 하려는 말이 다행히 그 안에 듬뿍 들어가 있다면 말의 상심들아, 내가 무슨 생각을 그리 오래하게 되었는지 알아내주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역할인걸.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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