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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969년, 스위스 취리히 (사수자리)

직업:작가

기타:1988년 ~ 1991년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1991년 ~ 1992년 런던대학교 킹스컬리지 철학 석사 하버드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중퇴 런던대학교 킹스컬리지 박사

최근작
2023년 12월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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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http://twitter.com/alaindebotton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켜 사랑과 인간관계를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여행의 기술』, 『불안』, 『슬픔이 주는 기쁨』,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다음 저작이 가장 기대되는 저자로 꼽히고 있다. 드 보통의 저서들은 현재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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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일의 기쁨과 슬픔> 알라딘 특별판 제작과 관련하여, 저자 알랭 드 보통과 알라디너 20인의 온라인 소통을 마련했습니다. 이레 출판사에서 번역작업을 맡아주셨습니다. 알랭 드 보통의 20문 20답을 공개합니다. (제공 | 이레 / 정리 | 알라딘 도서팀 송진경) bong 님...


저자의 말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 2012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은 ‘오래된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최초의 행복감이 자취를 감춘 뒤에, 내가 그토록 매혹되었던 낭만적 사랑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사랑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낡은 사랑의 초상이 독자들에겐 암울하게 비쳐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작가인 나는 이것이 진지하고 성숙한, 조심스럽지만 보다 희망적인 답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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