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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리스 먼로 (Alice Munro)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윙햄 (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6월 <[세트] 작가란 무엇인가 1~3 (헤밍웨이 탄생 123주년 기념 리커버)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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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Alice Munro)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시골 마을 윙엄에서 태어났다. 10대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영문학과 재학 중 첫 단편 「그림자의 세계」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968년 출간된 첫 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캐나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면서부터, 그녀는 문단의 주목을 받는 작가로 화려하게 자리매김했다.
앨리스 먼로의 작품은 모국인 캐나다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캐나다 총독문학상을 세 차례, 길러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으며 미국에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오헨리상, 영국에서는 2009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소녀와 여자들의 삶』은 1996년 미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각색되었고, 단편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은 영화 <미워하고 사랑하고>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2년 발표한 소설집 『디어 라이프』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고 밝힌 그녀는 2013년 단편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장편소설의 그림자에 가려진 단편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예술의 형태로 갈고닦았다”며 선정 경위를 밝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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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 2007년 5월  더보기

작품을 쓸 때 특정한 형식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하나의 이야기를 할 뿐이지요. 그것도 누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풀어쓰는 구닥다리 방식으로요. 그러나 저는 '일어난 일'을 조금은 다른 형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떤 우회로를 거쳐, 낯선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독자들이 '일어난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일어나는 방식'에 놀라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단편소설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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