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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임지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서울

최근작
2020년 6월 <인큐버스의 여인들>

임지인

1971년 서울 태생이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했다.
작가의 길을 준비하던 중 돌연 음악에 매혹되어 20대에는 음반사 직원으로 일했다. 30대 중반 이후로는 프리랜서 번역사로 일하며 다시 글쓰기에 도전하여, 2013년 첫 소설인 장편 로맨스 『유라, 비탈에 서다』 전 3권을 출간하였다.
소설가 임지인은 우리 삶의 단면들 사이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생명과 사랑의 판타지, 그리고 그것에서 비롯되는 애틋한 힐링(healing) 감성을 담은 로맨스 소설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2016년 발표한 대하 장편소설『 화이트 로즈 녹턴』은 지고지순한 순정 로맨스에 스릴러와 서스펜스 그리고 미스터리와 판타지 스타일을 접목한 작품이다.
임지인은 또한, 오랜 락 뮤직 팬으로서 지상 곳곳에 금자탑을 세운 멋진 밴드들에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가운데 음악과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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