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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양애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1년 12월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양애경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사랑의 예감』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내가 암늑대라면』 『맛을 보다』가 있다. 한성기문학상, 애지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대전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전 한국영상대 교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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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2021년 12월  더보기

초판 시인의 말 제 시의 첫번째 독자이신 어머니께 첫 시집을 드립니다. 198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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