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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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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최병성

다윗, 1인 군대, 불독, 국보… 많은 사람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본직은 목사지만 교회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개인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많은 일을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자칭 ‘대한민국 교회 담임 목사’라며 오늘도 전국의 아픈 현장에 달려가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하고 있다.
그는 세상의 변화는 한 사람에서 시작되며,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기업이 자신들의 불법을 감추기 위해 고발과 소송으로 그를 협박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세상에 진실을 밝히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2022년 리영희상(리영희재단), 투명사회상(한국투명성기구), 2021년 7월 이달의좋은보도상(민주언론시민연합), 2019 환경시민상, 2018 세상을밝게만든사람들(환경재단),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 부문 대상, 2006년 미디어다음 블로거대상, 2011~2012년 오마이뉴스 올해의최우수기사상 등을 받았다. 펴낸 책으로 《일급 경고》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강은 살아 있다》 《복음에 안기다》 《길 위의 십자가》 《들꽃에게 귀 기울이는 시간》 《알면 사랑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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