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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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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이셸 seychelles>

김빛남

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덕택에 영어엔 자신이 있었다. 대학 졸업 후, 잘나가는 무역회사에서 수출 업무를 하다가 운명처럼 세이셸관광청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 최연소 관광청 소장. 5년 전 임명된 순간 세이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나는 언제나 세이셸에 가면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되곤 한다. 그냥 세이셸 사람들이 좋고, 자연, 하늘, 생태환경이 좋다. 그곳에 있으면 몸과 마음이 어느 순간 치유되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된다. 세이셸 사람들은 느린 삶을 산다. 우리의 잣대로 보면 답답할 때도 있지만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세이셸이 멋져 보일 때가 있다. 그러다 보니 세이셸을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요즘 친구들이 내게 붙여준 별명이 ‘Daughter of Seychelles’이다. 세이셸을 그만큼 좋아하고, 서로 필연적으로 만났다는 말일 것이다.

현재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 사무소장이다(sey@seychelles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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