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라이트노벨 편집자 출신 번역가. 칫솔은 자주 새 것으로 갈아야 합니다. 칫솔의 끊어진 실이 어금니 사이에 껴서 통증을 일으킬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무슨 물건이든 권장 사용 기간을 지키는 건 중요한 일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