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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현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마음을 치유하는 부엌>

김현화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시즈쿠이 슈스케의 《악어의 눈물》,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야마모토 후미오의 《자전하며 공전한다》, 《바닐라》, 《무인도의 두 사람》, 스미노 요루의 《나「」만「」의「」비「」밀「》,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무라야마 사키의 《백화의 마법》과 《천공의 미라클 1, 2》를 비롯하여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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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에게 소소한 기적을> - 2019년 12월  더보기

우리가 일으킨 작은 기적은 상대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고 어쩌면 인생까지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이부키와 세이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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