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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근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연극, 소설 등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고의 발명가로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 난 발명가, 지뢰 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 자신도 모르게 판다가 되어가는 사람들, 수십 명이 모여도 서로를 볼 수 없어 외로운 투명인간 등등 기발하고 색다른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출간 작품으로는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를 비롯하여 장편소설 『안녕, 다비도프氏』, 산문집 『숏타임』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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