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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에티엔 발리바르 (Étienne Baliba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42년, 프랑스 부르고뉴 주 아발롱 (황소자리)

직업:철학자

최근작
2022년 4월 <인종, 국민,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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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발리바르(Étienne Balibar)

1942년 프랑스 아발롱에서 태어나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데리다 등에게서 사사했다. 파리 1대학과 파리 10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파리 10대학 명예교수이다. 또한 파리 10대학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캠퍼스 특훈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프랑스어학과 방문교수로 재직 중이다. 루이 알튀세르와 함께 마르크스주의 개조 작업을 이끌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독자적인 마르크스주의 탈구축 작업을 개시했다. 지금까지도 정력적으로 활동하며 세계 정세에 개입하고 발언하고 있다. 《스피노자와 정치》, 《대중들의 공포》, 《우리, 유럽의 시민들?》, 《정치체에 대한 권리》, 《폭력과 시민다움》, 《마르크스의 철학》, 《역사유물론 연구》 등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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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중들의 공포> - 2007년 9월  더보기

이 책의 전체 제목으로 나는 본래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형이상학과 정치의 관계들에 대한 나의 연구의 부제였던 표현을 사용했는데, "대중들의 공포"는 이 조사의 출발점을 이루었던 것이다. 그것이 지닌 의미상의 모호함은 전적으로 의도된 것이다. 그것은 여기서 우리가 그 흔적을 부단히 발견하는, 이론을 정치에 연결하는 "이중구속"의 관계의 표지이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어떤 점에서 반율법론이라는 질문이 세계라는 공간 속에서의 정치의 현재적 저위가 우리에게 제기하는 모든 질몬의 지평을 이루는지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 질문은 스피노자의 사고의 중심에 있는 것이고, 1980년대에 내가 고전적 맑스주의의 형이상학적 "진보주의"를 명확히 파열시키기 위해 해명하려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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