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마이어즈는 첫 손자가 태어난 후 아가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는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아기들을 축하해주고 아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