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익중

최근작
2019년 9월 <민주시민교육 학교와 만나다>

김익중

미생물학과 면역학을 전공한 동국의대 교수이다.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성 평가에 관심을 가지면서 반핵 운동을 시작해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에는 원자력 발전 자체의 위험성을 깨닫고 탈핵 운동으로 전환했다. 핵으로부터의 탈피를 의미하는 탈핵을 위해 『한국 탈핵』(2013, 한티재) 등의 책을 저술했고, 현재까지 1,200회 이상의 탈핵 강의를 했다.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반핵의사회 등의 설립에 참여하고 현재도 이 단체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무지개 욕심 괴물> - 2014년 3월  더보기

핵 발전소의 위험성은 그동안의 사고에도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핵은 그 위험성 때문에 전 세계에서 사양 산업이 되었습니다. 선진국들은 체르노빌 핵 사고 이후 조금씩 핵 발전소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 대신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핵발전의 위험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핵과 방사능의 위험을 아주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흥미롭게 이야기하는 『무지개 욕심 괴물』은 깨어 있는 부모의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