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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염명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

최근작
2023년 5월 <삼총사>

염명순

프랑스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시선의 모험>(한길 아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한길 아트) 등과, 쓴 책으로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아이세움),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아이세움), <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 밀레>(아이세움),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문학동네)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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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 - 2021년 3월  더보기

초판 시인의 말 늘 시로부터 벗어나려 하다가 막상 내게서 멀어지는 시의 발목을 가까스로 붙잡은 느낌이다. 그러나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이 시인지 시의 환영인지 나는 아직 알 수 없다. 1995년 10월 개정판 시인의 말 젊어서 입던 옷을 나이들어 선물 받은 기분이다. 한 시절을 통과하느라 빛바랬어도 절절함과 쓸쓸함, 미숙함으로 이뤄진 세월의 얼룩을 알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곤혹스럽게, 때로는 담담하게 한때 나였던 것을 바라본다. 자, 젊은 나여, 너의 미지를 향해 가거라.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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