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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성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강원도 인제

직업:시인

최근작
2021년 11월 <키스마요>

김성대

2005년 <창작과비평>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그간 낸 책으로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사막 식당》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등이 있다.
제29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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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사막 식당> - 2013년 2월  더보기

하나의 밤이 들어가서 닫힌 방 그 방의 무한한 위치들 우리의 전야는 반복되기만 해 우리라는 미간을 띄워놓고도 어느 얼굴이어야 하는지 모른다 닮아본 적 없는 그것은 계속 사라지고 있고 계속 도착하는 하나의 창, ‘밖을 봐요. 섬이 하나 늘었어요.’ 다른 밤으로는 열리지 않는 미간의 기후를 한쪽 눈을 불어주던 10시와 2시 방향 사이를 다 살아볼 수 없다 다시 살아볼 수밖에 없다 * 어디론가 흩어지고 다시 고이기까지 튕겨오르는 점 점은 하나의 음이 되어 공을 돌고 있는 것이다 음을 나누고 나누면 시간은 흐르지 않고 점이 공에서 멀어지는 잠시의 진공 점이 공을 벗어나 아무 음도 담지 않게 되면 어느 시간이든 경유할 수 있겠지만 공과는 다른 위치를 잃어갈 수 있겠지만 공은 점의 시제로 정확히 튕겨오른다 모든 궤도를 기다리고 나서 점이 돌고 있는 전야로 이별을 돌려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134340에 관한 2월의 학설이다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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