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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그랄 에레라

최근작
2007년 6월 <인생은 그런거야>

에그랄 에레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파리에서 살았다. 동양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아 히브리어와 아랍어를 공부했다.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짧은 콩트를 써 보라고 격려하는 동료의 말에 힘입어 1998년 첫 소설<닭요리 냄새>를 발표했다. <닭요리 냄새>는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에레라는 번역가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에그랄 에레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강렬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 <인생은 그런 거야>를 쓸 때는 실제 초등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취재하기도 했다고 한다. 에그랄 에레라의 작품들 중 레베카의 4부작으로 불리는 네 권의 책, <인생은 그런 거야>, <낯선 곳에서의 첫 날>, <사막에서 보낸 여름>, <알렉산드리아의 꽃>이 특히 청소년들의 사랑받고 있으며,<다우디 다우디>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시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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