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권선희

최근작
2023년 12월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권선희

1998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와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구룡포로 간다> - 2007년 7월  더보기

방금, 바람이 다녀갔다 그물을 꿰고 만선기 꼽으며 채비했던 무수한 사연들이 출항했다 은빛 돛대를 세우고 귀환을 약속하는 갈매기떼 우루루 비상하는 여기 구룡포, 나는 시를 쓰지 않았다 축항을 치는 파도와 말봉재 골짝골짝 넘나드는 바람 그들의 이야기를 가끔 받아 적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