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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Albert Sanchez Pinol)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스페인

출생:196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최근작
2018년 12월 <콩고의 판도라>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Albert Sanchez Pinol)

1965년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문화인류학자이자 작가다.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을 그린 풍자 수필 『어릿광대와 괴물(Pallassos imonstres)』(2000)로 문단의 호평을 받았다.

데뷔 소설은 뛰어난 화술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차가운 피부(La Pell Freda)』(2002)로, 에스파냐 카탈루냐 지방에서만 20만 부 이상이 팔리고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피뇰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2003년 ‘오호 비평상(el Premio Ojo Critico)’ 문학 부문상을 받았다. 이후 카탈루냐 독립이 현안으로 떠올랐던 2012년에는 『빅투스(Vitus)』를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15개국 언어로 번역된 이 책 『콩고의 판도라(Pandora al Congo)』(2005)는 피뇰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소설을 통해 그는 스릴러, 판타지, 리얼리즘 등 다양한 장르를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에스파냐 문단의 대표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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