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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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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사유의 윤리>

이은정

연세대 간호학과와 홍익대 대학과 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비교문학과에서 「이방인들의 공동체: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하이데거와 레비나스의 사유」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철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논문으로 「예언자의 언어와 두 갈래의 시간」, 「하이데거의 민주주의 비판과 미학적 공동체」, 「하이데거와 오이디푸스」, 「안티고네와 법의 문제」 등이 있으며, 「기억에 대한 매혹과 저항 사이」, 「신뢰에 관한 한 연구」, 「삶은 총체성에 다다를 수 있는가」 등의 문학과 미술비평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서로 『황금노트북』, 『아버지란 무엇인가』, 『레닌 재장전』(공역), 『인문학의 미래』 등이 있다. 연세대와 동덕여대 강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리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월요일 독서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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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레닌 재장전> - 2010년 1월  더보기

바디우의 레닌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냉혹한 현실 정치인이란 레닌에 관한 통념과는 완전히 반대로, 레닌이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기로에 섰을 때 언제나 ‘정의와 이념, 진리를 선택했다’고 바디우는 말한다. 레닌은 말랑한 타협의 정치가 아니라 ‘진리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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