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이며, 『비클의 모험』, 『아직 멀었어요?』, 『떨어질까 봐 무서워』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또한, 사만다 버거의 『크랑켄슈타인』 시리즈와 민 레의 『우리는 딱이야』, 『문이 열리면』을 비롯한 수많은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