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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이름:유재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서울

기타: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수학했다.

최근작
2015년 10월 <동유럽-CIS 역사 기행>

유재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창작과 비평 봄호에 중편소설 「구르는 돌」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소설집 『시하눅빌 스토리』, 『난 너무 일찍 온 것일까 늦게 온 것일까』, 역사문화 기행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샬롬과 쌀람, 장벽에 가로막힌 평화』, 『무화과 나무 뿌리 앞에서』, 『느린 희망』,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아시아의 오늘을 걷다』, 『담배와 설탕 그리고 혁명』, 『시네마 온더 로드』, 『달콤한 열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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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난 너무 일찍 온 것일까 늦게 온 것일까> - 2006년 5월  더보기

"예술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 마르쿠제 나는 이 말에서 영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내 문학의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러나, 누구의 정의인가? 무엇을 위한 정의인가? 이 투박한 당하성의 울림이 나의 삶과 부박한 문학을 지탱하는 한, 나는 소설가라는 불명예의 이름을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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