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선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3년 8월 <아키라와 아키라>

김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문학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온다 리쿠의 『꿀벌과 천둥』을 비롯하여, 이사카 고타로의 「명랑한 갱 시리즈」 『러시 라이프』 『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종말의 바보』,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왕과 서커스』 『흑뢰성』, 그 밖에 『완전연애』 『손가락 없는 환상곡』 『흑사관 살인사건』 『열쇠 없는 꿈을 꾸다』 『꽃 사슬』 『문신 살인사건』 『경관의 피』 『고백』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경관의 피> - 2015년 3월  더보기

이 작품은 경찰소설, 시대소설로도 물론 뛰어난 수작이지만, 저에게는 굳이 말하자면 ‘가족소설’이라는 인상이 더욱 강했습니다. (……) 제게 ‘가족’을 되돌아보게 해준 이 작품과 사사키 조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