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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디스 워튼 (Edith Wharton)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862년, 미국 뉴욕 (물병자리)

사망:1937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5월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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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Edith Wharton)

미국의 소설가. 1920년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를 발표해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여성에게 참정권조차 없던 20세기 초반,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관이 팽배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억압적 상황을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세련된 문체로 밀도 있게 묘사했다. 주로 유럽에서 생활해온 저자는 외국에서 오래 생활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미국 사회와 그 안의 여러 계층, 신·구세대의 차이를 관찰했고 이를 다양한 작품에 담아냈다.

뉴욕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이디스 워튼은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해 아버지의 서재에서 다방면의 서적을 탐독하며 자랐다. 열 살이 되기도 전에 이미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열여섯 살에는 시집을 낼 정도로 재능이 남달랐다. 한편 사교계에는 관심이 없고 책만 읽는 딸을 못마땅하게 여긴 어머니는 틈만 나면 당시 명문가의 젊은 여성들이 지녀야 할 관습을 가르쳤다.
23세 때 비슷한 신분의 보스턴 출신 은행가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하지만, 결혼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이디스 워튼은 불행한 결혼생활, 사회적 지위와 작가적 야망 사이에서 줄곧 갈등했고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의사는 치료의 방편으로 글을 써 볼 것을 권했고 이를 계기로 주로 상류사회 여성들을 소재로 한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신경쇠약 치료 겸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생활했으며, 소설과 유럽 여러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을 썼다. 1913년에 남편과 이혼한 후로는 줄곧 유럽에 거주해오다 프랑스에 정착했고 퓰리처상을 받기 위해 단 한 번 귀국한 것을 제외하고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피난민들을 위한 숙소를 설립하고 기금 모금에 앞장섰으며 전장의 통신원으로 활약하는 등 프랑스에서 전쟁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이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퓰리처상 수상 후에도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유럽 전역을 돌며 신인작가들을 격려했다.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으며, 시어도어 루스벨트와도 친분을 쌓았다. 1937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75세의 일기로 파리에서 생애를 마감한 후 베르사유의 고나르 묘지에 묻혔다.

1877년에 첫 중편소설 〈제멋대로(Fast and Loose)〉를 완성하고, 1891년에 단편소설 〈맨스테이 부인의 관점(Mrs. Manstey’s View)〉을 발표했다. 1905년에 발표한 《기쁨의 집(The House of Mirth)》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나무의 열매(The Fruit of the Tree)》, 《이선 프롬(Ethan Frome)》, 《암초(The Reef)》, 《버너 자매(The Bunner Sisters)》와 여성 문학 걸작으로 평가되는 《여름(Summer)》을 발표했다. 1913년 《그 지방의 관습(The Custom of the Country)》으로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1920년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를 발표해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34년 자서전 《뒤돌아보며(A Backward Glance)》를 발표했다.
40년 동안 장편소설 22권, 단편소설집 11권, 여행기와 전기를 포함한 논픽션 9권 등 수많은 작품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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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2009년 3월  더보기

쓰다가 중단하기를 수천 번, 그리고 비참한 세계대전에 내 여생을 바치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창작의 희열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이 작품을 썼다. 내 기억으로는 등장인물들의 내면 풍경이나 성격을 이보다 더 강렬하게 그려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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