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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명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최근작
2022년 9월 <이상하게 살아도 안 이상해지던데?>

이명석

문학 편집자, 잡지사 기자, 웹진 편집장으로 직장생활을 하다 전업 저술가로 독립했다. 《한겨레》 《경향신문》 《씨네21》 《계간 문학동네》 《엘르》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매체에 장르를 넘나드는 글을 써왔다. 여행과 취미로 세계를 탐험하며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어왔고, 인문학 강연자, 방송 패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DJ, 공연단장,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고양이와 식물의 집사이자 그림, 악기, 요리, 댄스 등 사방팔방으로 배움의 촉수를 뻗어 온 취미 부자다.
지은 책으로 『모든 요일의 카페』 『논다는 것』 『어느 날 갑자기, 살아남아 버렸다』 등이 있고,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나의 빈칸 책』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도시수집가』 『은하 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을 함께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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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의 책빈칸책 (스카이)> - 2012년 1월  더보기

손에 딱 맞는 펜 하나를 준비해주세요.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가 펼쳐지면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그대로 적어나가면 됩니다. 질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빈칸을 그려놓고 자신만의 답을 적어나가도 좋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대문호도, 명문장의 소설가도,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도 이 서가를 채울 수 없습니다. 나의 책[빈칸]책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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