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식도락가로 자신만의 비법 레시피와 좋아하는 재료들을 함께 공유하는 걸 좋아한다. 사진작가인 티팬 비로도와 많은 작업을 했으며, 프랑스 라루스(Larousse) 출판사의 ‘메이드 인 런던(Made in London)’ 요리 컬렉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