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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래드클리프 홀 (Radclyffe Hall)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80년, 영국 햄프셔 본머스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7년 7월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래드클리프 홀(Radclyffe Hall)

본명 마거리트 래드클리프 홀. 1880년 영국 햄프셔 본머스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고독의 우물>(1928)로 일대 파문을 일으켰으나 동성애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한동안 영국에서 출판이 금지되었다. 런던의 킹스칼리지에서 공부한 뒤 독일에서 학교를 다녔다. 평생 남장을 했던 그녀는 시인으로 문단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 때 쓴 시들은 후에 네 권의 시집으로 엮어 나왔다. 가장 유명한 시 가운데 하나인 <눈먼 농부>는 코닉스비 클라크가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기도 했다 1924년에는 처음으로 두 권의 장편소설 <대장간>과 <불 꺼진 램프>를 썼다. <불 꺼진 램프>는 동생애를 다룬 그녀의 첫 작품이다. 이 년 뒤 한 식당 주인의 삶을 그린 감각적인 소설 <아담의 후예>(1926)로 프랑스의 페미나 상을 받았고, 1927년에는 제임스 테이트 블랙메모리얼 상의 소설 부문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나 대표작이 된 것은 <고독의 우물>로 홀은 이 작품에서 평생 남성으로 살기를 소망했던 한 여인과 어린 소녀의 사랑을 자세하게 파헤쳤다. 이 강렬하고 진지한 사랑 이야기는 영국에서 출간 직후 격렬한 비난을 받았고, 런던 시장 차터스 바이런 경은 품위 있고 절제된 작품이기는 하나 '점잖은 사람들'에게 동성애를 인정하라고 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들에게 잘못이 없음을 이해하라고 호소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는 이 책을 '외설' 서적으로 단정하고, 모든 책을 회수해 폐기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그 후 미국에서는 동성애를 다루는 것 자체가 외설이 될 수 없다는 상반된 판결이 내려졌고, 1943년 홀이 죽은 뒤 영국에서도 상소심을 통해 출판금지 조치가 해제되었다. 홀은 미국 법원의 평결로 정당함을 인정받았으나, <고독의 우물> 이후 두 번 다시 문제작을 쓰지 않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지구와 별 사이에서>(1906), <세 지방의 노래>(1913), <가장>(1932), <여섯째의 큰 행복>(1936)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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