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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스마일 카다레 (Ismaïl Kadaré)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알바니아

출생:1936년, 알바니아 기이로카스터르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10월 <H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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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일 카다레(Ismaïl Kadaré)

1936년 알바니아의 남부 지로카스트라에서 태어났다. 티라나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모스크바의 고리키문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63년 첫 장편소설 『죽은 군대의 장군』을 발표해 일약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했고, 후에 이 작품으로 “그는 그의 조국 알바니아보다 유명하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후 많은 작품을 통해 신화와 전설, 구전민담 등을 자유롭게 변주하며 암울한 조국의 현실을 우화적으로 그려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했다. 몇몇 작품은 출간 금지라는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전체주의를 고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잃지 않았고,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우스꽝스러운 비극과 기괴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독재정권이 무너지기 직전 1990년 프랑스로 망명해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1992년 프랑스 치노델두카 국제상, 2005년 제1회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2009년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왕세자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 프랑스 레지옹도뇌르 최고 훈장을 수훈했으며, 2019년 박경리문학상, 2020년 노이슈타트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죽은 군대의 장군』 『돌의 연대기』 『꿈의 궁전』 『부서진 사월』 『피라미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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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9년 제9회 박경리문학상

저자의 말

<꿈의 궁전> - 2004년 10월  더보기

오래 전부터 나는 지옥을 형상화하고 싶었다. 지옥은 법이 탄생한 곳이자 인류의 첫 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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