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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규호

출생:19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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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저널리스트가 쓴 유라시아 고고기행>

황규호

1938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 문창과를 거쳐 1968년 서울신문 공채 기자로 언론계에 몸을 담았다. 문화부장과 문화 담당 대기자를 지내고, 1998년 서울신문을 퇴직했다. 이후, 시사교양지 ≪다리≫와 학술전문지 ≪한국의고고학≫ 상임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1981년 힌두문화와 불교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인도 바라나시와 아그라 등지를 찾았다. 이후 ‘일본 쓰시마.이키 종합학술조사’에 참여하고, 기독교문명 발상지인 이스라엘을 취재여행했다. 그리고 알텍문화와 아스텍문화 현장인 멕시코에 이어 불교미술이 일어난 파키스탄 간다라와 인더스 문명유적 모헨조다로 등을 돌아보았다. 한.중수교 이전인 1990년에는 한국고고학 발굴사상 처음으로 발해 고분 발굴을 이끌었다.
신문사 퇴직 이후인 말년에는 시베리아 고고학연구소 초청으로 알타이 선사문화 전반을 둘러보았고, ‘한?불 구석기문화워크숍에 참가하는 길에 프랑스 구석기유적을 두루 살폈다.
저술로는 ≪한국인 얼굴 이야기≫ (주류성 출판사)와 ≪전문기자의 세계≫ (공저 한국언론연구원) 등이 있다. 그리고≪한국인 얼굴 이야기≫에서 따온 5꼭지의 산문이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1991년에는 중국 지린성 발해유적 발굴 성과가 인정되어 한국신문협회 회장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는 88서울올림픽 개최에 따른 한국문화를 소개한 공노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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