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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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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세트]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 전3권>

정지민

사랑에 관한 글을 써 왔다. 〈대학내일〉 〈주간 경향〉에 연애 칼럼을 썼고, 『내가 연애를 못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문학 탓이야』라는 묘한 제목의 공저에 참여했다. 2015년 화제가 되었던 몇 건의 데이트폭력 사건을 접하며 사랑과 연애, 결혼조차 여성에게 생존의 문제라는 걸 알게 됐다. 뒤늦게 페미니즘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마침 그해 결혼하기로 되어 있어 난감했고, ‘페미니스트도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가 절실한 질문이 되었다. 그 난감함과 절실함을 담아 첫 책을 썼다. 고양이 두 마리, 남자 사람 한 명과 2016년부터 제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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