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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장옥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선산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2월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장옥관

1987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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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2013년 3월  더보기

단 한 번만이라도 틀어쥔 고삐 놓고 말이 이끄는 길 따라 갈 수 있다면. 다다를 수 없는 그곳에서 제대로 한번 실패할 수 있다면. 부끄럽지만, 이 부끄러움 위에서 더 지독한 부끄러움을 찾아보려 한다. 2013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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