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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테오플라스토스

국적:유럽 > 남유럽 > 그리스

최근작
2015년 2월 <왜 나는 인간의 성격을 연구했는가>

테오플라스토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레스보스 섬의 에레소스 출신. 아르키포스에게 배웠고 이어서 플라톤의 제자가 되었다가 아리스토텔레스 밑에서 활동했다. 저작물 간행이나 학설의 보충 및 발전에 노력하였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학설사를 정리하였고, 논리학 영역에서는 삼단논법에 제1형식의 간접양식을 도입한다든지 명제나 결론의 양상(개연·가능·필연)과 가정적 또는 이접적인 복합명제를 연구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였다.
자연학에서는 우주의 영원성을 변호하였으며, 윤리학에서는 행복을 최후의 목적으로 삼았다. 스승의 생물 연구를 식물 연구로 확대하여 분류법을 구사함으로써 식물학을 확립했다.
주목할 만한 저술로는《성격론》이 있는데, 이 글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과 수사학을 위해 연구한 결과에서 이끌어낸 30가지 도덕 유형을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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