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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능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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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이능표

시인. 1984년 『문예중앙』 겨울호에 평론가 김현, 시인 신경림 추천으로 「스물여섯 번째의 산책」 「눈」 「미완의 풀」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시집 『이상한 나라』 『슬픈 암살』, 산문집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들소는 몇 번째 들소일까?』 외에 필명으로 쓴 몇 편의 동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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