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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지넷 윈터슨 (Jeanette Winterson)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9년, 영국 맨체스터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월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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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twitter.com/Wintersonworld

지넷 윈터슨(Jeanette Winterson)

1959년 8월 27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OBE(대영제국 4등 훈장), CBE(대영제국 3등 훈장)을 수훈한 영국의 대표적 작가. 예민한 십대 소녀가 보수적인 관습에 맞서 싸우는 반(半)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휘트브레드 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11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E. M. 포스터상, 람다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낭만주의 시기 영문학의 역사와 젠더 유동성, 현대 과학-AI와 신체 개조의 가능성과 이슈를 결합한 소설 『프랭키스슈타인』을 발표했다. 현재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며, 소설은 물론, 예술부터 첨단 과학에 이르는 넓은 범위를 주제로 한 논픽션과 어린이 책까지 전방위로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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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무게> - 2005년 10월  더보기

나는 우리가 깨버릴 수 있는 규칙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쓰고 싶다. 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하나 같이 일탈자이자낙오자로서, 늘 세계 바깥에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그들을 비추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발랄하다.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우리가 가치 있다고 믿는 것을 밝히고 싶다. 나는 당신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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