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전영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2년 11월 <조선의 숲은 왜 사라졌는가>

전영우

1951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임학과와 대학원에서 산림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산림생물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명예교수와 (재)동숭학술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의 창으로 숲을 읽고 해석하여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그의 글이 실린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그가 쓴 여러 권의 저작은 대한민국 학술원, 환경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 한국출판인회, 간행물윤리위원회, 환경정의시민연대, 동아일보, 문화일보, 책으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등의 우수 도서나 세종도서로 선정되었고, 불교출판문화상, 가장 문학적인 학자상 등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숲과 한국문화》, 《나무와 숲이 있었네》, 《숲 보기 읽기 담기》, 《한국의 명품 소나무》, 《궁궐 건축재 소나무》, 《한국의 사찰숲》, 《송광사 사찰숲》, 《우리 소나무》 외 다수 가 있다. 그 밖에 일본어판 《森と韓國文化》, 영어판《The Red Pine》, 《Forests and Korean Culture》 등을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무와 숲이 있었네> - 1999년 5월  더보기

우리도 이제는 우리 숲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리고 우리 숲을 폄하만 할 것이 아니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무엇엔가 자부심을 느끼는 일이 억지로 되지는 않는다. 우선 그 대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 우리 숲에 대한 지식의 외연을 넓혀 가다보면 어느새 숲에 애착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세상으로 내보내는 이유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