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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니퍼 이건 (Jennifer Egan)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2년, 미국 시카고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6월 <에메랄드 시티>

제니퍼 이건(Jennifer Egan)

1962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장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의 세인트존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89년 〈뉴요커〉에 실린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다수의 단편소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5년 첫 장편소설 『인비저블 서커스』를, 1996년 소설집 『에메랄드 시티』를 발표했다. 2001년 9·11 테러 직후 출간한 『나를 봐』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6년 출간한 『킵』은 큰 호평을 받으며 고딕소설의 새로운 고전 반열에 올랐고 〈뉴욕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2010년 발표한 『깡패단의 방문』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타임〉 등 주요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찬사를 받았고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LA 타임스 도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펜/포크너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2년 〈뉴요커〉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SF 스파이 스릴러 「블랙박스」를 연재했다. 2017년 발표한 『맨해튼 비치』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선정 ‘주목할 만한 책’, 〈USA 투데이〉 〈파이낸셜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가디언〉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에 이름을 올렸고, 매년 뉴욕 공립도서관 주관하에 함께 읽고 싶은 한 권의 책을 결정하는 ‘One Book, One New York’ 캠페인에서 1위로 선정되었으며, 전미도서상 픽션 부문 후보에 올랐고 앤드루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삼 년간 펜아메리카 회장을 맡았으며, 2022년 『깡패단의 방문』의 후속편인 『캔디 하우스』를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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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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