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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호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염소자리)

직업:시인

기타: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19년 3월 <못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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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영한 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된 시집이 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 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어른이 읽는 동화집 『항아리』 『연인』 『모닥불』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동시집 『참새』 등이 있다. 『연인』은 독일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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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이야기> - 2003년 10월  더보기

이 동화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진정한 사랑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지, 고통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싶어서 씌어진 동화입니다. 저는 이 동화를 쓰는 동안 진정한 사랑에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슬픔을 어머니로 하고 눈물을 아버지로 한다는 것을, 사랑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바로 고통 때문이라는 것을,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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