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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정화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

최근작
2024년 3월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

정화진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전환기의 민족문학》에 단편 소설 〈쇳물처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풍신난 도시농부, 흙을 꿈꾸다》, 《슬픈 노벨상》, 《의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기 곰 가족의 여름휴가》, 《시간이 멈춘 날》,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뒤죽박죽 생일 파티 대소동》,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 등이 있어요. 현재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지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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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의기> - 2020년 5월  더보기

작고 마른 사람. 미성이되 연설 중에는 유난히 카랑카랑했던 목소리. 앳된 얼굴. 인터뷰 중 구름처럼 피어오른 기억의 조각들로 인해 몇 번이나 숨을 들이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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